간이과세자의 경우 비품 외에 소모품으로 처리 가능한 금액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2026. 2. 1.

    간이과세자의 경우, 비품 외에 소모품으로 처리 가능한 금액 기준에 대해 문의주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모품비와 사무용품비는 취득가액 100만 원 이하의 소모성 물품을 의미하며, 실무적으로는 이 기준을 초과하지 않는 경우 소모품 또는 사무용품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100만 원을 초과하는 자산의 경우 비품으로 분류되어 감가상각을 통해 비용 처리하게 됩니다.

    소모품비와 사무용품비는 실무적으로 구분이 어렵고, 어떤 계정과목으로 처리하든 적법한 증빙만 있다면 세법상 불이익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회사의 회계 처리 원칙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회계처리 방법:

    1. 자산 처리법: 구입 시 자산으로 처리하고, 기말에 사용한 만큼 비용으로 대체합니다.
    2. 비용 처리법: 구입 시 즉시 비용으로 처리하고, 기말에 미사용액만큼 자산으로 대체합니다.
    3. 전액 비용 처리법: 구입 시 전액 비용으로 처리하며,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매기 계속 적용 시 세무조정이 불필요합니다.

    간이과세자라고 해서 소모품 처리 기준이 별도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인 기준을 따릅니다. 다만, 간이과세자는 세금계산서 발행이 불가하므로, 열쇠 구입 등과 같이 간이과세자로부터 물품을 구매할 경우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적격 증빙을 수취해야 매입세액 공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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