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의 장기 해외 체류 시 주택 임차 비용을 법인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2026. 2. 1.
대표이사의 장기 해외 체류 시 발생하는 주택 임차 비용은 원칙적으로 법인의 경비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이는 해당 비용이 법인의 업무 수행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주요 내용:
업무 관련성 부족: 법인의 업무 수행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해외여행 기간에 지출된 주택 임차 비용은 대표이사 개인의 급여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인세법상 손금으로 인정받지 못하며, 대표이사 개인의 소득으로 과세될 수 있습니다.
예외 인정 가능성: 다만, 해외여행의 목적이 특정 거래처와의 상담, 계약 체결 등 법인의 업무 수행을 위한 것이고, 이러한 업무 수행을 위해 주택 임차가 필수적이라고 객관적으로 입증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경비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여행의 목적, 기간, 장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업무 관련성을 판단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대표이사의 장기 해외 체류 시 주택 임차 비용을 법인 경비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해당 비용이 법인의 사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음을 명확하게 입증해야 합니다. 입증이 부족할 경우, 해당 비용은 대표이사의 급여로 간주되어 소득세가 과세될 수 있으므로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여 신중하게 처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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