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의 사유로 자발적 퇴사 시 이직확인서가 필요한가요?
2026. 2. 8.
건강상의 사유로 자발적으로 퇴사하는 경우에도 실업급여 수급 자격 판단을 위해 이직확인서가 필요합니다.
이직확인서는 근로자와 사업주 간의 고용 관계가 종료된 날(이직일)과 이직 사유 등을 기재하여 실업급여 수급 자격을 판단하는 데 사용되는 중요한 서류입니다. 비록 자발적 퇴사라 할지라도,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불가피하게 퇴사하게 된 경우라면 이를 증명하고 실업급여 수급 자격을 인정받기 위해 이직확인서에 해당 사유를 정확히 기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을 위해서는 '비자발적 퇴사'여야 하지만,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근로가 어려운 경우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자발적 퇴사라도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이직확인서에 건강상의 사유와 이직 회피 노력(예: 회사에 진단서 제출 및 근무 조건 변경, 휴직 요청 등)에 대한 내용을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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