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가 3.3% 사업소득으로 신고할 때, 원천징수 외에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세금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2026. 2. 8.
보험설계사가 3.3% 사업소득으로 신고하는 경우, 원천징수된 3.3%는 최종 세금이 아니므로 추가로 납부해야 할 세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 납부 세금 발생 가능성:
종합소득세 신고: 매년 5월, 보험설계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모든 소득을 합산하여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때 3.3% 원천징수된 금액은 이미 납부한 세금(기납부세액)으로 공제받게 됩니다. 하지만 보험설계사의 총 소득이 높을 경우, 누진세율이 적용되어 원천징수된 세액보다 더 많은 세금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결정된 세액과의 차액만큼 추가로 납부해야 합니다.
지방소득세: 3.3%는 소득세 3%와 지방소득세 0.3%를 합한 금액입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시 지방소득세도 함께 정산되므로, 추가 납부 세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고 사항:
- 보험설계사의 경우, 계약 형태에 따라 3.3% 외에 고용보험료 등이 추가로 원천징수되어 8.8%가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특수고용직으로 분류되어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경우이며, 실업급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세금 계산 및 신고를 위해서는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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