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에 책을 등록하여 발생하는 인세는 사업소득과 기타소득 중 어떤 소득으로 분류되며, 이 경우 소득세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2026. 2. 8.
밀리의 서재에 책을 등록하여 발생하는 인세는 일반적으로 사업소득으로 분류됩니다.
소득 분류 및 세금 계산 방식:
사업소득 분류 기준:
- 저술 활동이 계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직업으로 영위하고 영리 목적이 있는 경우 사업소득으로 분류됩니다. 밀리의 서재와 같은 플랫폼에 책을 등록하여 인세를 받는 행위는 이러한 사업소득의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세금 계산:
- 원천징수: 인세를 지급하는 밀리의 서재는 소득세(3%)와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 즉 0.3%)를 합한 3.3%를 원천징수합니다.
- 종합소득세 신고: 작가는 해당 연도의 다른 사업소득과 인세로 인한 사업소득을 합산하여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때, 이미 원천징수된 세액은 기납부세액으로 공제받게 됩니다.
- 필요경비: 사업소득으로 신고되므로, 집필 활동과 관련된 경비(예: 도서 구입비, 자료 조사비, 교통비 등)를 증빙 자료와 함께 신고하여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과세표준을 줄여 세금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참고: 만약 저술 활동이 일시적이거나 비정기적이어서 사업소득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기타소득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밀리의 서재에 책을 등록하여 지속적으로 인세를 받는 경우라면 사업소득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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