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매출금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 방법을 알려주세요.
2026. 2. 10.
외상매출금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은 회수가 불확실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미리 추정하여 비용으로 인식하는 절차입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과 법인세법에 따라 일정 기준과 방법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대손충당금 설정 방법:
- 대손 추정: 과거의 대손 경험률, 거래처의 신용 상태, 연령 분석 등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회수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추정합니다.
- 설정 대상 채권 확인: 외상매출금, 미수금, 대여금 등 기업회계기준상 대손충당금 설정 대상 채권인지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채권이 해당됩니다.
- 설정 금액 계산: 추정된 대손액을 바탕으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합니다. 기업회계기준에서는 일반적으로 매출액의 일정 비율 또는 채권 잔액의 일정 비율을 적용하며, 법인세법상으로는 대손실적률과 일정 비율(예: 1%) 중 큰 금액을 한도로 합니다.
- 회계 처리: 설정된 대손충당금은 재무상태표에서 외상매출금과 같은 자산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됩니다. 회계 처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손충당금 설정 시: (차변) 대손상각비 / (대변) 대손충당금
- 실제 대손 발생 시: (차변) 대손충당금 / (대변) 외상매출금 (충당금 부족 시 차액은 대손상각비 처리)
참고 사항:
- 대손충당금은 결산기에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세법상 인정되는 대손 요건을 충족해야만 손금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해외매출채권의 경우에도 국내채권과 유사한 기준으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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