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업체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세금계산서를 수령한 후 해외 b업체로 수출하는 경우 필요한 증빙 자료는 무엇인가요?

    2026. 2. 11.

    국내 A업체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세금계산서를 수령한 후, 이를 해외 B업체로 수출하는 경우, 해당 거래는 국내 거래와 수출 거래가 혼합된 형태이므로 각 단계별로 필요한 증빙 자료가 다릅니다.

    1. 국내 A업체로부터 물품 구입 시 (국내 거래)

    • 세금계산서: 국내 A업체로부터 발급받은 세금계산서는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위한 필수 증빙 자료입니다.
    • 대금 지급 증빙: A업체에 물품 대금을 지급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자료 (예: 계좌이체 내역서, 카드 매출전표 등)가 필요합니다.

    2. 해외 B업체로 수출 시 (수출 거래)

    • 수출신고필증: 관세청에 수출 신고를 하고 발급받은 서류로, 수출 사실을 증명하는 가장 중요한 자료입니다.
    • 선하증권(B/L) 또는 항공화물운송장(A/WB): 물품이 실제로 해외로 운송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 외화 입금 증명서: 해외 B업체로부터 수출 대금을 외화로 수령하였음을 증명하는 은행 발행 서류입니다.
    • 수출 계약서: A업체와 B업체 간의 수출 거래 조건을 명시한 계약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영세율 첨부 서류: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영세율 적용을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로, 거래 형태에 따라 내국신용장, 구매확인서 등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질문하신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인 영세율 적용 여부 및 첨부 서류를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출 재화의 임가공 용역의 경우, 수출업자와 직접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수출재화를 임가공하는 경우 영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28조)

    주의사항: 만약 A업체로부터 구입한 물품을 그대로 해외로 반출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가공 또는 추가적인 작업을 거쳐 수출하는 경우에는 해당 가공에 대한 세금계산서 발급 및 영세율 적용 여부를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해외 B업체와의 거래가 내국신용장이나 구매확인서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 해당 서류가 영세율 적용의 핵심 증빙이 됩니다.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수출 재화의 임가공 용역에 대한 영세율 적용 요건은 무엇인가요?
    내국신용장과 구매확인서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영세율 적용 시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수출 대금을 외화가 아닌 원화로 수령했을 경우, 영세율 적용은 어떻게 되나요?
    수출 신고필증을 분실했을 경우 재발급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