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발생 시점과 대금 수령 시점의 환율 차이로 인한 외환차손익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2026. 2. 11.
매출 발생 시점과 대금 수령 시점의 환율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외환차손익은 실제 외화 거래가 결제되는 시점에 인식됩니다.
결론: 외상매출금과 같이 외화로 된 자산의 경우, 실제 대금이 회수되어 외화 자산이 현금화될 때 환율 변동으로 인한 차이를 외환차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이는 회계상 실제 손익이 확정되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근거:
- 외환차손익의 정의: 외환차손익은 외화 자산 또는 부채를 상환받거나 상환할 때, 발생 당시의 환율에 의한 장부가액과 상환 당시의 환율과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즉, 실제 외화 거래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손익이 인식됩니다.
- 회계 처리:
- 매출 발생 시점: 외상매출금은 발생 당시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 대금 수령 시점: 외화 대금이 입금되면, 외화예금 등으로 기록하며 이때의 환율과 외상매출금 발생 시점의 환율 차이가 외환차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예를 들어, 외화예금으로 입금된 금액이 외상매출금의 원화 장부가액보다 크면 외환차익이, 작으면 외환차손이 발생합니다.
- 세무상 처리: 외환차손익은 일반적으로 영업외손익으로 처리되며, 세무상으로도 손금 또는 익금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거래나 계약 조건에 따라 세무상 처리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매출 발생 시점의 환율로 기록된 외상매출금이 실제 대금 수령 시점의 환율과 달라지면서 발생하는 차이는 외환차손익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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