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면허는 개인사업자가 유리할까? 법인사업자가 유리할까? 세금 부분과 사후 문제 부분을 중심으로 알려줘.
2026. 2. 11.
건설업 면허 등록 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세금 비교
건설업 면허 등록 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중 어떤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유리한지는 사업 규모, 예상 소득, 자금 운용 계획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금 측면에서 두 사업 형태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인사업자
- 세금 부담: 사업 소득에 대해 종합소득세율(6% ~ 45%)이 적용됩니다. 소득이 많아질수록 높은 세율이 적용되어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자금 운용: 사업 자금과 개인 자금의 구분이 비교적 유연하여 자금 인출이 자유롭습니다. 이는 연말 자본금 준비 등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대외 신뢰도: 법인에 비해 대외 신뢰도가 낮을 수 있어 입찰이나 대출 등에서 다소 불리할 수 있습니다.
2. 법인사업자
- 세금 부담: 사업 소득에 대해 법인세율(9% ~ 24%)이 적용됩니다.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 최고세율보다 낮은 구간이 있어 일정 소득 이상에서는 법인세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자금 운용: 사업 자금은 법인 명의로 관리되며, 대표자가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급여나 배당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가지급금 발생 시 이자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대외 신뢰도: 법인이라는 형태 자체가 주는 신뢰도가 높아 공공 입찰 참여, 금융기관 거래 등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 소득이 적을 때는 개인사업자가 세금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사업 규모가 커지고 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법인사업자가 세금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 건설업의 경우, 공공 입찰 참여, 대외 신뢰도, 실적 관리 및 승계 등의 측면에서 법인사업자가 장기적으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개인으로 시작하여 운영 편의성을 높이고,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법인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법인 전환은 신규 법인 설립보다 복잡하고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업 계획 단계부터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건설업 면허 등록 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등록 기준 자본금은 업종에 따라 동일하거나 법인이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입찰 시에는 시공 실적, 경영 비율, 투찰가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개인/법인 여부 자체만으로 큰 차이가 나지는 않으나, 대외 신뢰도 측면에서 법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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