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기본급을 다르게 신고하면 처벌받나요?

    2026. 2. 11.

    네, 직원의 기본급을 실제 지급액과 다르게 신고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탈세에 해당하며, 관련 법규에 따라 다음과 같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가산세 부과: 실제 지급액보다 적게 신고하면 납부해야 할 세금(소득세, 4대 보험료 등)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 경우, 신고하지 않은 소득이나 과소 신고된 세액에 대해 무신고 가산세 또는 과소신고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특히 장부를 제대로 기장하지 않은 경우 무기장 가산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2. 조세범 처벌: 고의적으로 세금을 탈루할 목적으로 급여를 적게 신고한 경우, 조세범 처벌법에 따라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징역형이나 벌금형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3. 4대 보험 관련 문제: 급여를 적게 신고하면 4대 보험료 또한 적게 납부하게 됩니다. 이는 추후 보험료 정산 시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직원의 퇴직금이나 실업급여 등 수급액에도 영향을 미쳐 분쟁의 소지가 있습니다.
    4. 퇴직금 문제: 퇴직금은 실제 지급받은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해야 합니다. 만약 신고된 금액을 기준으로 퇴직금을 지급했다면 임금체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실제 지급액과의 차액만큼 법인의 경우 가지급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주는 직원의 급여를 실제 지급액대로 정확하게 신고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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