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사유코드 26-3일 때 계약서와 다르게 주말근무가 발생했고 권고사직을 당했다고 신고해도 되나요?

    2026. 2. 12.

    이직사유코드 26-3번은 일반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에 문제가 없는 코드로 간주됩니다. 이는 '경미한 사유로 인한 권고사직'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계약서와 다르게 주말 근무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권고사직을 당했다고 신고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해당 사유가 객관적으로 입증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회사의 주장만으로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부인되지는 않습니다. 만약 회사에서 이직사유를 다르게 신고하거나, 귀하의 주장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주말 근무 발생 사실 및 권고사직 사유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근로계약서, 근무 기록, 회사와의 소통 내용 등)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회사에서 이직사유를 26-1 또는 26-2번으로 신고하였으나 실제로는 26-3번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될 경우, 근로복지공단에 피보험자격확인청구를 통해 이직 사유를 정정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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