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주가 산재 처리를 거부할 경우 근로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2026. 2. 12.
사업주가 산재 처리를 거부하는 경우, 근로자는 사업주의 확인 없이도 산재 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
최초요양신청서 작성: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는 최초요양신청서의 '사업주 확인'란을 비워두고, '사업주 날인 거부 사유서' 또는 '사업주 미확인 사유서'를 별도로 작성하여 제출합니다. 이 사유서에는 사업주가 확인을 거부하는 이유를 사실대로 기재해야 합니다.
직접 산재 신청: 산재는 근로자의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보상하는 무과실 책임주의를 따르므로, 명백한 사고성 재해의 경우 사업주의 도움 없이도 근로자 본인이 직접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신청이 가능합니다.
참고:
- 산재보험은 근로자가 업무 수행 중 발생한 부상 및 질병에 대해 보상하는 의무보험입니다.
- 사업주가 산재 처리를 꺼리는 이유는 산재보험료율 상승이나 각종 지원금 삭감 등을 우려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 사업주의 확인이 누락되더라도 산재 신청 처리가 지연될 수는 있으나, 근로자의 당연한 권리를 침해받는 것은 아닙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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