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주소가 주거용인 경우 관리비와 전기세는 부가세 공제 가능한가요?

    2026. 2. 13.

    사업장 주소가 주거용 주택인 경우, 관리비와 전기요금은 원칙적으로 부가가치세 공제가 어렵습니다. 이는 사업용으로 사용된 부분과 가사용으로 사용된 부분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부분에 대한 관리비 및 전기요금은 부가가치세 공제가 불가능합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 사업용으로 사용된 부분에 한해 공제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1. 사업용 비율 산정: 주택 전체 면적 중 사업장으로 사용하는 면적의 비율을 계산하여, 해당 비율만큼의 관리비 및 전기요금을 사업용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업용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예: 사업자등록증, 임대차 계약서 등)가 필요합니다.
    2. 별도 계량기 설치: 사업장으로 사용하는 공간에 별도의 전기 계량기를 설치하여 실제 사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사업용으로 사용된 전기요금만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적격 증빙 확보: 사업자 명의로 발급된 세금계산서, 사업자등록번호가 기재된 지로용지, 또는 사업용으로 사용되었음을 입증할 수 있는 기타 적격 증빙을 갖추어야 합니다. 개인 명의로 지출한 경우, 사업자등록번호를 기재하여 세금계산서 또는 영수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주의사항:

    •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부분에 대한 비용은 공제가 불가능합니다.
    • 임대인의 명의로 발급된 관리비 고지서의 경우, 사업자등록번호가 명확히 기재되어 있고 사업용으로 사용되었음이 입증될 때 공제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세무 조사 시 사업용과 가사용 비용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 비용이 부인될 위험이 있으므로 관련 법규를 충분히 숙지하고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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