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현금 매출은 바로 은행에 입금해야 하나요?
2026. 2. 15.
매장에서 발생한 현금 매출을 은행에 바로 입금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법적 의무는 없으나,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결론: 현금 매출을 은행에 즉시 입금해야 한다는 법적 강제 사항은 없으나, 세무 조사 및 법적 문제 예방을 위해 현금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증빙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거:
- 고액 현금 거래 보고: 하루에 1,000만원 이상의 현금 거래 시 은행에서 금융정보분석원에 보고하게 됩니다. 이는 탈세 혐의 조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세무 조사 위험: 과도한 현금 입금은 사업장의 현금 매출 누락이나 증여 등으로 의심받아 세무 조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업자는 현금 매출 누락 시 탈세 자금으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경찰 조사 가능성: 보이스피싱 예방 차원에서 하루 1,000만원 이상 현금 인출 시 은행 담당자와 면담이 필요하며, 명확한 사유를 설명하지 못할 경우 경찰 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상속세 문제: 사망한 부모님 통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의 현금이 인출된 경우, 상속세를 회피하기 위해 자녀에게 증여한 것으로 추정되어 상속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를 입증하기 어렵다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증빙 관리: 거래 내역, 영수증, 계약서 등 증빙 자료를 철저히 보관하고 현금 입금 사유를 명확히 기록하면 추후 세무 조사 시 입증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현금 매출을 은행에 바로 입금하지 않더라도, 해당 현금의 출처와 사용처를 명확히 하고 관련 증빙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적인 현금 입출금은 세무 조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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