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효과 계산 시 재평가 손실 금액이 고려되는지 알려줘.

    2026. 2. 15.

    법인세 효과 계산 시 재평가 손실 금액은 고려될 수 있습니다. 재평가로 인해 자산의 장부금액이 감소하면, 이는 세무상 일시적 차이를 발생시켜 법인세 부담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재평가로 인한 손실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법인세 효과 계산에 반영됩니다:

    1. 이연법인세부채(자산) 인식: 재평가로 인해 자산의 장부금액이 감소하면, 이는 미래에 과세될 가능성이 있는 일시적 차이(과세표준이 줄어드는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이 인식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재평가로 인해 장부금액이 증가하여 미래에 과세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가 인식됩니다.

    2. 세무조정: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인식된 이연법인세자산 또는 부채는 법인세법상 인정되는 자산 및 부채가 아닐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무조정을 통해 손금산입 또는 손금불산입 유보처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순환논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자본과의 관계: 재평가로 인한 법인세 효과는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예: 재평가잉여금)과 관련된 경우, 자본에 직접 반영됩니다.

    4. 재평가 손실 발생 시: 재평가로 인해 자산의 장부금액이 감소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했던 재평가잉여금과 관련된 이연법인세부채도 함께 제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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