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매출금과 미수금의 회계처리 예시와 손비에 대해 설명해줘.
2026. 2. 16.
외상매출금과 미수금의 회계처리 및 손비 처리
결론적으로, 외상매출금과 미수금은 모두 회수되지 않은 매출 대금이지만, 발생 원인에 따라 회계 처리와 손비 인정 요건이 달라집니다.
회계처리 예시:
외상매출금: 회사의 주된 영업활동(상품, 제품 판매 등)으로 발생한 외상 채권입니다.
- 분개 예시: 상품 1,000만 원을 외상으로 판매한 경우 (차변) 외상매출금 10,000,000원 / (대변) 상품매출 10,000,000원
미수금: 주된 영업 외 거래(비품, 고정자산 매각 등)에서 발생한 외상 채권입니다.
- 분개 예시: 비품 500만 원을 외상으로 판매한 경우 (차변) 미수금 5,000,000원 / (대변) 비품 5,000,000원
손비 처리 (대손 처리):
외상매출금이나 미수금을 회수하지 못해 손실이 발생한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손비(비용)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대손 처리'라고 합니다.
- 대손 처리 요건:
- 신고조정사항: 법령에 따라 회수 불능으로 확정된 채권 (예: 소멸시효 완성, 채무자 회생/파산 등)
- 결산조정사항: 회수 불능으로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채권 (예: 채무자 파산, 강제집행, 부도 발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수표/어음상의 채권 등)
주의사항:
- 외상매출금은 매출 세금계산서 발행이 필수적이지만, 미수금은 상황에 따라 세금계산서 발행 의무가 없을 수 있습니다. 대손 처리 시 부가가치세 대손세액공제 적용 여부에 영향을 미칩니다.
- 회수 불능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증빙 자료가 필요하며, 단순히 회수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임의로 대손 처리할 수 없습니다.
참고 자료:
- 쿠택스세무사 블로그: 외상매입금과 미지급금 & 외상매출금과 미수금 분개 그리고 대손금 사유
- 청구스 블로그: 외상매출금 vs 미수금 차이 완벽 정리 -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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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매출금과 미수금의 차이점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대손 처리를 위한 구체적인 증빙 서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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