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에서 지급된 인건비 중 일부를 누락한 경우, 세무상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나요?

    2026. 2. 18.

    사업장에서 지급된 인건비 중 일부를 누락한 경우, 세무상으로는 해당 누락된 인건비를 필요경비로 인정받기 위한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이는 사업소득 계산 시 총수입금액에서 대응하는 비용으로 인정받기 위함이며, 관련 법규에 따라 적법하게 신고하고 증빙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증빙 서류 확보: 누락된 인건비 지급을 증명할 수 있는 근로계약서, 급여대장, 원천징수영수증, 지급명세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일용직이나 프리랜서의 경우 해당 지급명세서가 필요합니다.
    2. 원천세 신고 및 납부: 누락된 인건비에 대한 원천세(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이는 지급 시점에 이루어졌어야 하지만, 누락된 경우에도 신고 및 납부 의무가 발생합니다.
    3. 4대 보험 신고 및 납부: 직원에 대한 4대 보험료(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납부 내역도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관련 신고 및 납부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4. 종합소득세 신고 시 필요경비 반영: 수정신고 또는 경정청구를 통해 누락된 인건비를 필요경비로 반영하여 종합소득세 신고를 다시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인건비가 필요경비로 인정받지 못할 수 있으며, 미신고 시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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