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양수도 시 퇴직금 정산 방법
2026. 2. 19.
사업 양도·양수 시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사업을 양수한 사업자(양수인)가 이전 사업자(양도인)의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는 경우, 양도인의 근로자로서의 근로기간을 포함하여 퇴직금을 산정하고 지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는 사업의 포괄적인 양도·양수의 경우, 양도 당시의 퇴직금 상당액을 양수인에게 퇴직급여충당금 또는 부채로 인계하면 양도인은 퇴직금 지급 의무에서 벗어나게 되며, 양수인이 해당 근로자의 퇴직금 지급 의무를 승계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퇴직금은 양수인이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퇴직금 부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양도·양수 계약서에 명시된 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계약서에 따라 양도인과 양수인이 협의하여 퇴직금 지급 비율을 정할 수도 있습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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