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시간근로자가 부당해고를 당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2026. 2. 23.
단시간근로자가 부당해고를 당했을 경우, 일반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하거나 법원에 해고무효확인의 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부당해고로 인정될 경우, 복직 또는 금전적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처 방안:
- 해고 통보 기록 확보: 해고 통보를 받은 날짜, 시간, 방식(서면, 구두 등)을 정확히 기록하고, 가능하다면 녹음하거나 문자, 이메일 등을 증거로 확보해야 합니다.
- 사직서 제출 금지: 회사가 사직서 제출을 요구하더라도, 부당해고임을 주장할 경우 절대 먼저 제출해서는 안 됩니다. 부득이하게 제출해야 한다면, 해고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제출한다는 내용을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 노동위원회 구제 신청: 해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관할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노동위원회는 조사를 거쳐 부당해고 여부를 판정하고, 부당해고로 판정될 경우 원직 복직 또는 금전 보상 등의 구제 명령을 내립니다.
- 해고무효확인의 소 제기: 노동위원회 구제 신청과는 별개로, 법원에 해고무효확인의 소를 제기하여 해고의 효력을 다툴 수 있습니다.
- 해고예고수당 청구: 해고 시 30일 전 해고 예고를 받지 못했다면, 통상임금 30일분에 해당하는 해고예고수당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단시간근로자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해고에 대한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아니므로, 적극적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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