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외화 투자 상품의 환차익은 과세 대상인가요?
2026. 2. 24.
다른 외화 투자 상품에서 발생하는 환차익의 과세 대상 여부는 투자 상품의 종류와 투자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외환(FX) 마진거래: 외환 마진거래를 통해 얻은 환차익은 파생상품으로 분류되어 기타소득으로 간주됩니다. 이 경우 22%의 세율(지방소득세 포함)이 적용되지만, 연간 기타소득이 300만 원을 초과하지 않으면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해외 통화 투자 (외화 예금, 외화 채권 등): 단순히 외화를 보유하여 발생한 환차익 자체는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외화 예금이나 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나 배당 소득은 이자소득으로 간주되어 15.4%의 세율(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이 적용됩니다.
해외주식 투자: 해외주식 양도소득을 계산할 때 발생하는 환차익은 매매차익에 포함되어 과세됩니다. 이는 주가 변동과 환율 변동을 합산하여 계산됩니다.
따라서 투자하시는 상품의 성격과 관련 세법 규정을 정확히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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