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U(성과 기반 주식 보상)로 직원에게 주식을 지급할 때 세금은 10% 또는 20% 정도 납부하나요?
2026. 2. 26.
PSU(성과 기반 주식 보상)를 통해 직원에게 주식을 지급할 때 발생하는 세금은 단순히 10% 또는 20%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세금은 주식의 종류, 부여 방식, 그리고 적용되는 세법 규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PSU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과세될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으로 과세:
- PSU가 확정되어 실제 주식이 직원에게 지급되는 시점에 해당 주식의 시가를 기준으로 근로소득으로 과세됩니다. 이 경우, 근로소득세율(최고 45% + 지방소득세 10%)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이는 일반적인 현금 성과급과는 달리, 주식이라는 자산의 가치에 대해 세금이 부과되는 것입니다.
주식 양도 시 과세:
- 근로소득으로 과세된 후, 직원이 해당 주식을 매도할 때 발생하는 양도차익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가 추가로 과세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보호예수: 지급된 주식에 대해 일정 기간 매도가 제한되는 보호예수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세금은 현재 주가 기준으로 납부해야 하지만 주식은 즉시 현금화할 수 없어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가 하락 시에는 납부한 세금이 실제 얻는 이익보다 커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세금 계산의 복잡성: PSU는 장기적인 성과와 연동되는 보상 체계이므로, 부여 시점, 확정 시점, 지급 시점 등 여러 단계에 걸쳐 세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세금 계산을 위해서는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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