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성 난청 산재 인정 기준은 무엇인가요?
2026. 2. 26.
소음성 난청으로 산업재해(산재) 인정을 받기 위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음 노출 기준: 85데시벨(dB) 이상의 소음에 3년 이상 노출되었거나, 그러한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여러 직장을 거쳤더라도 유사한 소음 환경에 노출된 기간을 합산하여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청력 손실 정도: 한쪽 귀의 청력 손실이 40데시벨(dB)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는 순음청력검사 결과로 확인됩니다.
- 난청의 원인: 내이염, 약물 중독, 메니에르 증후군, 노인성 난청, 외상성 난청 등 다른 명확한 원인으로 발생한 난청이 아니어야 합니다. 즉, 감각신경성 난청이어야 합니다.
최근에는 업무상 요인과 업무 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난청이 발생한 경우에도, 업무상 소음 노출이 난청을 가속화시켰다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실제 소음 작업에 직접 종사하지 않았더라도 같은 현장의 소음 수준이 기준 이상이라면 인정될 수 있습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소음성 난청의 장해등급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소음성 난청으로 산재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업무 외 요인으로 인한 난청도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소음성 난청 산재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