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직원의 회식비로 지출한 경우 부가세를 공제받을 수 있나요?
2026. 2. 28.
네, 음식점 직원의 회식비로 지출한 경우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가 가능합니다. 이는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한 비용으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매입세액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다음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사업 관련성: 회식비 지출이 직원의 복리 증진 등 사업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어야 합니다.
- 적격 증빙 수취: 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등 법적으로 인정되는 적격 증빙을 반드시 수취해야 합니다. 직원의 개인카드를 사용했더라도 업무 관련 지출임이 입증되면 공제가 가능합니다.
- 공급자: 회식 장소를 제공한 사업자가 일반과세자여야 합니다. 간이과세자로부터 구매한 경우에는 부가가치세액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매입세액 공제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 직원 식대 비과세 처리와는 별개로, 회식 비용을 접대비로 처리할 경우 부가가치세 공제가 불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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