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000~2000만원 컨설팅 매출, 무급여 대표 1인 가족법인의 경우, 비용을 고려했을 때 기장과 단순 신고대리 중 어느 쪽이 더 합리적인가요?

    2026. 3. 1.

    연 매출 1,000만원에서 2,000만원 사이의 무급여 대표 1인 가족법인의 경우, 비용 효율성을 고려했을 때 단순 신고 대리만으로도 충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유:

    1. 매출 규모: 연 매출 1,000만원 ~ 2,000만원은 간이과세자 기준(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에 해당하지 않지만, 복식부기 의무자 기준(업종별로 상이하나 일반적으로 1억 5천만원 이상)에는 훨씬 못 미칩니다. 따라서 장부 작성이 복잡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무급여 대표: 대표이사가 급여를 받지 않으면 원천세 신고, 4대 보험 신고 등 인건비 관련 복잡한 세무 업무가 발생하지 않아 기장 업무 부담이 줄어듭니다.
    3. 단순한 거래 내역: 컨설팅 매출과 법인 운영 자금의 개인 충당 등 거래 내역이 단순하다면, 홈택스 등을 통해 직접 신고하거나 신고 대리만으로도 충분히 처리 가능합니다.

    신고 대리의 장점:

    • 비용 절감: 기장료(월 8만원~15만원 이상) 대비 신고 대리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1회성 신고 대리 비용은 수십만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 절차 간소화: 복잡한 장부 작성 및 매월의 세무 신고 부담이 없습니다.

    기장 대리를 고려할 경우:

    • 절세 혜택: 기장을 통해 장부를 작성하면 기장세액공제 등 일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매출 규모에서는 그 금액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전문가 상담: 세무 전문가와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절세 전략을 수립하고 싶다면 기장 대리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 향후 사업 확장: 향후 매출 증가, 직원 채용 등으로 사업 규모가 커질 경우 기장 대리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황에서는 비용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신고 대리만으로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세무 신고 시 홈택스 등을 통해 직접 신고하는 것이 어렵거나, 향후 절세 전략 수립에 대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고 대리를 맡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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