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창업 예정인데, 함께 일하는 동료를 직원으로 등록하지 않고 동료도 개인사업자를 내서 용역 거래 형태로 일하고 싶습니다. 노무를 제공하는 경우 어떤 업종을 선택해야 하나요?

    2026. 3. 1.

    개인사업자로 창업하시면서 동료와 용역 거래 형태로 협업하고자 하시는군요. 동료가 제공하는 용역의 성격에 따라 적합한 업종 코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세금 신고, 혜택 적용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동료가 제공하는 용역의 구체적인 내용에 따라 '인적용역' 관련 업종 코드를 선택하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근거:

    1. 인적용역 사업자: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등과 같이 물적 시설 없이 독립된 자격으로 인적 용역을 계속 제공하는 사업자를 의미합니다. 동료분께서 이러한 형태로 업무를 수행하신다면 인적용역 사업자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업종 코드 확인 방법:

      • 국세청 홈택스에서 '간이지급명세서(거주자의 사업소득)' 메뉴를 통해 업종 구분 코드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 국세청 홈택스 '조회/발급' 메뉴의 '기준·단순 경비율'에서도 업종 코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용역 제공자: 최종 소비자로부터 직접 대가를 지급받고 원천징수되지 않는 8개 업종(대리운전, 퀵서비스, 캐디, 간병인, 가사도우미, 욕실종사원, 중고자동차판매원, 수하물운반원 등) 종사자도 자료 제출 대상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2024년 1월부터는 스포츠강사 및 트레이너 업종도 추가되었습니다.

    4. 업종 선택의 중요성: 업종 코드는 단순경비율, 기준경비율 적용, 세금 공제, 기장 의무 등 세금 신고와 관련된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동료분께서 제공하시는 용역의 실질에 맞는 업종 코드를 정확하게 선택하시는 것이 절세 및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추가적으로 고려하실 사항:

    • 주업종 및 부업종: 사업자 등록 시 주된 사업과 부수되는 사업을 구분하여 주업종과 부업종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예상 매출액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업종을 주업종으로 설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자유업종 vs 비자유업종: 업종에 따라 영업 허가, 등록, 신고 등의 행정 절차가 필요한 비자유업종이 있습니다. 동료분께서 제공하시는 용역이 비자유업종에 해당하는 경우, 관련 인허가 사항을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정확한 업종 코드 선택을 위해서는 동료분께서 제공하실 용역의 구체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국세청 홈택스 등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거나,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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