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자 건강검진 미실시 시 사업주와 근로자의 책임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2026. 3. 2.
교대근무자의 건강검진 미실시 시, 1차적인 책임은 사업주에게 있습니다. 다만, 사업주가 건강검진 수검을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근로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는 경우에는 근로자에게도 책임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책임 소재별 구분:
사업주 책임:
-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상시 근로자에 대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할 의무가 있습니다.
-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근로자 1명당 10만 원(1차 위반 시)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근로자 책임:
- 사업주가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받을 의무가 있습니다.
- 사업주가 건강검진 실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근로자가 수검을 거부한 경우, 근로자에게 5만 원(1차 위반 시)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핵심: 사업주는 근로자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근로자는 사업주의 안내에 따라 건강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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