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후 연말정산 시 전 직장의 소득과 세액은 어떻게 합산되나요?
2026. 3. 3.
이직 후 연말정산을 진행할 때, 전 직장의 소득과 세액을 현재 직장의 연말정산에 합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전 직장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현재 직장에 제출하여 합산 신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를 놓쳤다면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직접 신고하거나 경정청구를 통해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근거:
-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 제출: 이직하신 경우, 전 직장에서 퇴사 시 발급받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현재 직장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 서류에는 전 직장에서의 총 급여액, 기납부세액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 현재 직장에서의 합산 신고: 현재 직장의 연말정산 담당자에게 전 직장의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하면, 이를 바탕으로 전 직장의 소득과 세액을 합산하여 연말정산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1년간의 총 소득에 대한 최종 세액이 정확하게 계산됩니다.
- 종합소득세 신고 (합산 누락 시): 만약 연말정산 기간(1~2월)에 전 직장 소득을 합산하지 못했다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이때 전 직장의 원천징수영수증을 첨부하여 누락된 소득을 포함한 총 소득에 대해 신고하고 세액을 정산합니다.
- 경정청구 (신고 후 누락 발견 시): 이미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친 후에 전 직장 소득 누락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5년 이내에 경정청구를 통해 수정 신고하여 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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