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 예수금과 부가세 대급금 상계 분개 시 부가세 대급금 잔액이 남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026. 3. 5.
부가세 예수금과 부가세대급금 상계 분개 시 부가세대급금 잔액이 남는다는 것은, 해당 과세기간 동안 매입 시 부담한 부가가치세(부가세대급금)가 매출 시 징수한 부가가치세(부가세 예수금)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유:
- 매입세액이 매출세액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부가가치세는 최종 소비자가 부담하는 간접세이므로, 사업자는 매출 시 징수한 부가가치세에서 매입 시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공제하고 남은 금액을 납부하게 됩니다. 만약 매입세액이 매출세액보다 많다면, 이는 사업자가 최종 소비자를 대신하여 국가에 더 많은 세금을 납부했음을 의미하며, 그 차액만큼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회계 처리:
이러한 경우, 상계 분개 후 남은 부가세대급금 잔액은 '미수세금' 계정으로 처리하여 자산으로 인식합니다. 이는 추후 세무서로부터 환급받을 금액임을 나타냅니다.
- 분개 예시:
- (차변) 부가세예수금 XXX원 (매출세액만큼 부채 감소)
- (대변) 부가세대급금 XXX원 (매입세액만큼 자산 감소)
- (차변) 미수세금 XXX원 (환급받을 세액, 자산으로 인식)
이후 실제 환급이 이루어지면 '보통예금' 계정으로 입금 처리하고 '미수세금' 계정을 상계하여 잔액을 정리하게 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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