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적금은 무조건 분리과세 금융소득이 아닌가요?
2026. 3. 7.
일반적으로 은행 예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은 원천징수 후 분리과세되어 종합소득에 합산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정 조건에 따라 분리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다른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분리과세되는 이자소득의 종류:
- 세금우대종합저축 이자·배당: 특정 요건을 갖춘 세금우대종합저축에 가입한 경우, 이자 및 배당소득에 대해 9%의 세율로 원천징수 후 분리과세됩니다. (가입 기한: 2014.12.31까지)
- 부동산 경매 입찰 보증금 및 경락대금 이자: 법원에 납부한 보증금 및 경락대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14%의 세율로 원천징수 후 분리과세됩니다.
- 비실명 금융소득: 실지 명의가 확인되지 않는 이자소득은 42%의 높은 세율로 분리과세됩니다. 다만, 금융실명법에 따른 특정 규정이 적용되는 경우에는 해당 규정에 따른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참고:
- 일반적인 예금 이자소득은 14%의 세율로 원천징수 후 분리과세됩니다.
- 비실명 금융소득의 경우, 고의 또는 중과실 없이 기본세율(14%)로 원천징수한 경우에도 부족액은 실소유자가 납부해야 할 수 있습니다.
- 특정 채권(외국환평형기금채권, 고용안정채권 등)의 경우 발행 시기에 따라 분리과세 세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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