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등록 시 사업자 전화번호와 주소는 민감한 개인정보인데 그대로 사용해야 하나요?
2026. 3. 8.
사업자 등록 시 사업장 주소는 필수적으로 기재해야 하는 정보이며, 이를 최소화하거나 공개하지 않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개인정보 노출이 우려되는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공유 오피스 또는 비상주 사무실 활용: 실제 거주지 주소가 아닌, 공유 오피스나 비상주 사무실의 주소를 사업장 주소로 임대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업종 선택 신중: 사업자 정보 공개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가 적은 업종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기반의 서비스업 등은 상대적으로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적을 수 있습니다.
사업자 전화번호의 경우, 반드시 유선전화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개인 휴대전화 번호로 등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개인정보 노출이 우려된다면, 휴대폰 앱을 통해 070 번호 등을 개통하여 사업용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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