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소득 신고는 회사에서 하는 것이 맞는데, 만약 신고 기한을 넘겨 가산세가 발생한다면 퇴직자가 납부해야 하나요?
2026. 3. 10.
퇴직소득 신고 기한을 넘겨 가산세가 발생하는 경우, 그 책임은 원천징수 의무자인 회사에 있습니다. 퇴직자는 퇴직소득세 납부 의무가 있지만, 회사가 이를 원천징수하여 신고 및 납부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이므로 가산세 또한 회사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회사가 퇴직소득세를 원천징수하지 않고 퇴직자에게 직접 지급한 경우, 퇴직자는 해당 퇴직소득에 대해 직접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도 신고 기한을 넘기면 퇴직자 본인에게 무신고 가산세 및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회사가 퇴직소득세 신고 및 납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발생한 가산세는 회사가 부담해야 합니다. 하지만 퇴직자가 직접 신고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한을 넘긴 경우에는 퇴직자 본인에게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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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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