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산소모품비로 구매한 장갑과 마스크 중 사용하고 남은 경우, 사용한 만큼만 비용으로 계상해야 합니다.
회계 처리 시, 소모품을 구입할 때 전액 비용(소모품비)으로 처리했다면, 결산 시점에 사용하고 남은 미사용분은 자산(소모품)으로 인식하는 결산 분개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구입 시 전액 자산(소모품)으로 처리했다면, 결산 시점에 사용한 만큼을 비용(소모품비)으로 대체하는 분개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50,000원 상당의 소모품을 구입하고 전액 비용으로 처리했다가, 결산 시점에 20,000원 상당이 미사용분으로 남아 있다면, 30,000원만 당기 비용으로 인식하고 나머지 20,000원은 자산으로 인식하는 분개를 해야 합니다.
이는 재무상태표에 자산으로 남아있는 미사용 소모품을 정확히 파악하고, 당기 비용으로 인식해야 할 금액을 정확히 계산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