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채권 분석법: 결산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개별 채권을 각각 분석하여 회수 가능성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장기간 미회수된 채권, 채무자의 지급 능력 악화, 파산 상태 등 회수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채권을 집계하여 추정합니다.
과거 대손 경험률법: 과거 일정 기간 동안 발생했던 외상매출금 또는 매출채권 잔액 대비 대손 발생 비율을 산출하여, 이를 미래의 대손 예상액을 추정하는 데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과거의 경험이 미래에도 유사하게 반복될 것이라는 가정에 기반합니다.
기업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방법들을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조합하여 회수 불능 채권을 추정하며, 한번 정한 추정 기준은 매년 일관성 있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세법상 대손금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법인세법 시행령 등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객관적인 입증 자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