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를 성과급(상여)으로 지급할 경우 회계 처리와 소득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세요.
자사주를 성과급(상여)으로 지급할 경우 회계 처리와 소득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세요.
2026. 3. 31.
자사주를 성과급(상여)으로 지급하는 경우, 회계 처리와 소득세에 다음과 같은 영향을 미칩니다.
1. 회계 처리
지급 시점의 시가 기준: 자사주를 상여로 지급하는 날의 시가로 평가하여 회계 처리합니다.
익금 또는 손금 산입: 지급하는 자사주의 장부가액과 시가와의 차액은 해당 법인의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 계산 시 익금 또는 손금으로 산입됩니다. 일반적으로 시가가 장부가액보다 높으면 그 차액은 익금(이익)으로, 시가가 장부가액보다 낮으면 그 차액은 손금(비용)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다만, 법인세법 시행령 제43조 제2항에 따른 급여 지급 기준을 초과하는 부분은 손금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 인식: 지급하는 자사주의 시가는 근로자에게 근로소득으로 인식됩니다.
2. 소득세 영향
근로소득 과세: 자사주를 지급받는 직원은 해당 자사주의 시가를 근로소득으로 간주하여 소득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이는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합산 과세됩니다.
원천징수: 회사는 근로소득에 해당하는 세액을 원천징수하여 납부할 의무가 있습니다.
참고:
상장법인의 경우, 시가는 지급하는 날의 증권거래소 최종 시세가액으로 합니다.
비상장주식의 경우, 실거래 사례가 없는 경우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평가한 가액을 기준으로 할 수 있습니다.
퇴직하는 직원에게 자기주식을 상여로 지급하는 경우에도 해당 사업연도에 근로소득으로 보아 원천징수해야 합니다.
이러한 처리는 회사의 세무 상태와 직원의 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정확한 회계 처리와 세무 신고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