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확진 전 일반 병실에 머물다가 감염된 간호사의 경우, 확진 후 보호장구를 착용했더라도 감염 전 증명 방법이 부족하다면 산업재해(산재) 인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산재 인정의 핵심은 업무와 질병 사이의 상당인과관계 입증입니다. 간호사의 경우, 결핵 환자를 간호하는 업무 환경에서 감염되었음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확진 전 일반 병실에 있었고, 감염 시점을 명확히 증명할 자료가 부족하다면 업무 관련성을 입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다음과 같은 간접적인 증거들을 통해 업무 관련성을 주장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종합하여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고, 필요하다면 전문가(노무사 등)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소명하는 것이 산재 인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결핵과 같은 감염성 질환의 경우,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감염 경로와 업무 사이의 명확한 인과관계 증명이 필수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