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홈택스 회원 탈퇴 방법을 알려주세요.

2025. 5. 12.

국세청 홈택스 회원 탈퇴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PC 웹사이트 이용:

    • 홈택스 홈페이지에 로그인
    • 상단 메뉴에서 'MY 홈택스' 클릭
    • 오른쪽 상단의 '회원탈퇴' 버튼 클릭
    • 사용자 정보 확인 후 동의 체크 및 탈퇴 진행

  2. 모바일 손택스 앱 이용:

    • 앱 실행 후 로그인
    • 전체 메뉴에서 '나의 정보' 선택
    • '회원탈퇴' 버튼 클릭
    • 현재 비밀번호 입력 및 동의 체크 후 탈퇴 완료

주의사항: 탈퇴 후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모든 서비스 이용 제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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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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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 회원 탈퇴 후 재가입은 어떻게 하나요?
홈택스 회원 탈퇴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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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플랫폼을 통해 발생한 디지털 콘텐츠 판매 수익에 대한 세금 계산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해외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판매 수익은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입니다. 1. 종합소득세: 해외 플랫폼에서 발생한 수익은 국내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신고해야 합니다. 2. 외국납부세액공제: 해외에서 이미 원천징수된 세금(예: 호주 15%, 미국 10%)은 '외국납부세액공제'를 통해 국내 종합소득세 계산 시 공제받을 수 있어 이중과세를 방지합니다. 3. 부가가치세: 해외로 판매하는 경우 영세율 적용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 배송영수증 등의 증빙이 필요합니다. 4. 매출 인식: 부가가치세 신고 시 환불을 제외한 총 판매액을 매출로 인식해야 합니다.
1인 개인사업자 등록 후에 납부해야 할 세금의 종류와 금액은 무엇인가요?
1인 개인사업자가 납부해야 할 주요 세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부가가치세: 물품이나 서비스 판매 시 발생하는 세금으로, 일반과세자는 1년에 2번(7월, 다음해 1월), 간이과세자는 1년에 1번(다음해 1월) 신고·납부합니다. 2. 종합소득세: 1년간의 모든 소득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으로, 매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고하고 납부합니다. 3. 원천세: 직원이나 프리랜서에게 급여를 지급할 경우, 지급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납부합니다. 세금 금액은 사업 규모, 소득 수준, 과세 유형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금액은 개별 상황에 따라 산정됩니다.
공동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공동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는 사업자 기준이 아닌 사업자등록번호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의 사업자등록번호가 부여된 사업장에 여러 명의 공동사업자가 있더라도, 대표 공동사업자가 해당 사업장에 대해 일반적인 부가세 신고 서류를 작성하여 신고하면 됩니다. 공동사업자가 부가가치세 신고 시 작성해야 하는 특별한 서류는 없으며, 해당 사업장의 총 매출액과 매입액에 대해 신고합니다. 다만, 공동사업에 관련된 부가가치세는 공동사업자가 연대하여 납세의무를 지게 되므로, 부가가치세의 실질적인 부담에 관한 사항은 공동사업자들이 협의하여 결정할 사항입니다.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할 때 세무기장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외구매대행업의 세무기장은 일반 도소매업과 다르게 처리해야 합니다. 1. 매출액 인식: 전체 판매금액이 아닌 대행수수료만 매출로 인식합니다. 2. 부가가치세 신고: 대행수수료 기준으로 부가세를 신고해야 합니다. 국세청에서는 전체 매출액으로 집계하는 경우가 있어 소명 요청에 대비해 거래내역을 꼼꼼히 기록해야 합니다. 3. 종합소득세: 매출액(대행수수료) 규모에 따라 기장의무가 달라집니다. 직전년도 수입금액이 3억원 이상이면 복식부기, 미만이면 간편장부로 신고 가능합니다. 4. 현금영수증/세금계산서: 대행수수료 금액 기준으로만 발급해야 합니다. 정확한 세금 처리를 위해 거래번호, 물품금액, 해외송금내역, 배송내역, 운송장, 대행수수료 등의 증빙자료를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가 건축을 위해 논을 대지로 바꾸고 공사비로 받은 대출의 월 150만원 이자를 경비처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상가 건축을 위한 대출이자는 사업용 자산 취득과 직접 관련된 비용으로 경비처리가 가능합니다. 사업용 자산(상가 건물)의 가액을 한도로 대출에 대한 이자를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즉, 건물가액이 대출가액보다 크다면 이자 전액을 비용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는 경우에도 적용되며, 임대사업과 관련된 대출이자는 소득세법 제27조에 따라 필요경비로 인정됩니다. 다만, 경비처리를 위해서는 사업자등록과 장부작성을 통해 사업과 관련된 대출임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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