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세청은 소규모 자영업자의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적용하여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유예할 예정입니다.
정기 세무조사 유예: 연 매출 10억 원 미만인 개인 및 법인 사업자는 2026년 상반기까지 정기 세무조사가 유예됩니다.
신고 내용 확인 대상 제외: 소규모 자영업자는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후 이루어지는 '신고 내용 확인' 검증 대상에서 원칙적으로 제외됩니다. 구체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외 사항: 위 혜택 대상자라도 세금 부과의 법적 시효 만료가 임박했거나, 수시 부과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또는 매출 누락 등 명백한 탈루 혐의가 확인된 경우에는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소상공인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민생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