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재보험 합의금은 근로자의 과실 비율이 높을수록 줄어들게 됩니다.
근재보험은 산재보험에서 보상받는 금액을 초과하는 손해에 대해 사용자의 민사상 배상책임을 보상하는 보험입니다. 따라서 사고 발생에 대한 근로자의 과실이 인정될 경우, 그 비율만큼 최종 합의금에서 공제됩니다.
예를 들어, 총 손해액이 3,000만원이고 산재보험으로 2,000만원을 보상받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만약 근로자의 과실이 20%로 인정된다면, 나머지 80%에 해당하는 800만원만 근재보험으로 지급받게 됩니다. 즉, 과실 비율이 높을수록 근로자가 최종적으로 받게 되는 합의금은 감소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