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노사는 직영 정비사업소 운영을 사실상 종료하고 정비 서비스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직영 정비사업소 소속 노조원들에게 1인당 1000만원의 위로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정비 서비스는 전국 3개 권역에 '정비서비스 기술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며, 대전·전주·창원 지역에 총 60명 규모의 인력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또한, 인천 부평에는 '하이테크센터'를 확대 운영하여 협력 정비업체 기술 지원 및 고난도 차량 정비 대응을 맡게 됩니다. 이 센터에는 약 20명 규모의 인력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직영 정비사업소 인력 중 일부는 생산부문 등으로 재배치될 예정이며, 부평공장 약 140명, 창원공장 약 75명, 보령공장 약 5명 수준의 인력이 생산직으로 전환 배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노조는 공장 전환 배치의 현실성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어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