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직 근로자의 근로자성은 계약 형식보다는 실질적인 고용 관계에 따라 판단됩니다. 즉,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주요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며,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 4대 보험 가입 여부 등 형식적인 기준만으로는 근로자성을 쉽게 부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대법원은 근로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법원 2006. 12. 7. 선고 2004다29736 판결 등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