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비 중 유지보수 비용은 일반적으로 지급수수료 계정으로 처리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최초 개발비가 아닌, 사용 중 발생하는 비용으로, 기능 개선이나 오류 수정 등 유지보수 성격의 지출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프로그램 개발자가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개인이나 법인이라면 세금계산서 등 적격 증빙을 수취해야 하며, 사업자등록이 없는 개인이라면 기타소득으로 원천징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소프트웨어의 자체 개발 비용 중 자산 인식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개발비'로 처리할 수 있으나, 상용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경우 '비품' 또는 '기타의 무형자산'으로 회계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 구입 시 단순 설치비는 '지급수수료'로 처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