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 ETF(상장지수펀드)의 매매차익이 비과세 소득에 해당하더라도, 건강보험료 산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건강보험료는 직장가입자의 경우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부과되며, 지역가입자의 경우 소득월액 보험료와 재산보험료 등을 합산하여 산정됩니다. 국내 주식형 ETF의 매매차익은 비과세 소득으로 분류되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산정 시에도 합산되지 않습니다.
다만, 해외 상장 ETF의 경우 매매차익이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되며, 이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으나 건강보험료 산정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상장 ETF라 할지라도 배당소득으로 간주되는 경우(예: 일부 해외 주식형 ETF)에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건강보험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