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게 상여금을 지급하면, 해당 상여금은 근로소득에 포함되어 직원들의 세금에 영향을 미칩니다.
소득세 증가: 상여금은 월급과 합산되어 총 근로소득이 증가하므로, 누진세율 구조에 따라 더 높은 세율 구간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월의 소득세 원천징수액이 증가하게 됩니다.
4대 보험료 증가: 상여금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의 산정 기준이 되는 보수월액에 포함될 수 있어, 4대 보험료 납부액도 함께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여금 지급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증가한 세금은 연말정산을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됩니다. 연말정산 시 다양한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항목을 반영하여 최종 결정된 세액과 이미 납부한 세액(원천징수액)을 비교하여 차액을 환급받거나 추가 납부하게 됩니다. 따라서 연말정산 결과에 따라 상여금 지급으로 인해 더 납부했던 세금이 환급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