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직한 회사에서도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록 이직 당시 연령이 만 35세로 청년 연령 요건(만 34세 이하)을 초과하더라도, 최초 취업일로부터 계산된 감면 기간이 남아있다면 그 기간 동안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최초 취업일로부터 시작되며, 청년의 경우 최대 5년간 90%의 소득세 감면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직 시 연령 요건은 다시 충족할 필요가 없으며, 최초 감면 신청 시 기재했던 감면 기간의 시작일을 기준으로 남은 기간 동안 감면을 적용받게 됩니다.
따라서 최초 취업일로부터 4년 6개월이 지났다면, 남은 6개월 동안은 이직한 회사에서도 동일하게 감면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직한 회사가 감면 대상 중소기업에 해당해야 하며, 관련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