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 제안을 거부한 후 회사가 부당한 인사 조치를 취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증거 확보: 회사의 부당한 인사 조치(예: 직무 변경, 직급 강등, 불이익한 업무 배정, 괴롭힘 발언 등)와 관련된 모든 증거(이메일, 녹취, 증인 등)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부 절차 활용: 회사 내부에 고충처리 절차나 인사위원회 등이 있다면 이를 통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내부 절차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노동위원회 구제 신청: 부당한 인사 발령이나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면, 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노동위원회는 부당 인사 발령을 취소하거나 원직 복귀를 명령할 수 있으며,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는 회사에 대한 시정 명령이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법적 대응: 경우에 따라서는 민사 소송을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의 법적 대응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권고사직 거부는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이며, 이를 이유로 한 불이익 조치는 법적으로 보호받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필요한 법적 절차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