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신고는 특정 소득에 대해 납세자가 그 소득이 본인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신고하는 절차입니다. 부인신고를 한다고 해서 반드시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모든 소득신고 내역을 전면적으로 조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무 당국은 부인신고가 제기된 해당 소득의 귀속 여부를 중심으로 조사하며, 필요에 따라 관련 기간의 거래 내역이나 증빙 자료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인신고 시에는 해당 소득이 본인의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명의 도용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 자금의 실제 출처나 사용처를 증명하는 서류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소득이 본인의 것이 아님을 입증할 수 있다면, 해당 소득에 대한 과세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