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임대사업자가 간편장부 대상자일 경우, 기준경비율과 단순경비율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는 실제 지출한 경비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상가 임대사업의 경우, 대출 이자, 수리비, 재산세 등 실제 지출되는 경비가 많고 이를 증빙할 수 있다면 기준경비율을 적용하는 것이 단순경비율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지출 경비가 적거나 증빙이 부족하다면 단순경비율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실제 발생한 경비와 증빙 서류를 바탕으로 두 가지 방식 모두 계산해보고 비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여 본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신고 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