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과세 종합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각각 다른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어, 본인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과세 종합저축은 주로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특정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 분들에게 유리합니다. 1인당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발생하는 이자 및 배당 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며, 가입 기간에 제한이 없고 중도 해지 시에도 비과세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만 19세 이상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예적금, 펀드, 주식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다는 유연성이 있습니다. 일반형 ISA의 경우 순이익 200만 원까지 비과세되며, 초과분은 9.9%의 세율로 분리 과세됩니다. 서민형 ISA는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며, 최소 3년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만 65세 이상 고령자이거나 특정 자격 요건을 갖춘 경우라면 비과세 종합저축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하며 절세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경우에는 ISA 계좌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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