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후 다시 사업자등록을 하더라도 기존에 사용하던 사업용 계좌를 반드시 해지하고 새로 만들 필요는 없으며, 계속해서 사업용 계좌로 신고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업용 계좌는 금융기관에 개설된 계좌 중 사업과 관련된 거래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고하는 것입니다. 폐업을 했다고 해서 해당 계좌 자체가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니며, 재창업 시에도 동일한 계좌를 사업용으로 신고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자등록번호가 변경되는 등 사업자 지위가 새로 시작되는 것이므로, 세무서에 해당 계좌를 다시 사업용 계좌로 신고하는 절차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