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근 1회와 지각 1회로 인한 귀책사유 코드가 기재된 경우 고용센터에서 실업급여를 지급하나요?
결근 1회와 지각 1회로 인한 귀책사유 코드가 기재된 경우 고용센터에서 실업급여를 지급하나요?
2026. 6. 28.
단순 결근 1회와 지각 1회는 고용보험법상 '중대한 귀책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이를 이유로 한 해고라 하더라도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제한되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기
수급 가능성: 고용보험법 제58조에서 정하는 수급 제한 사유인 '정당한 사유 없는 장기간 무단 결근'이나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판단 기준: 고용센터는 사업주가 제출한 이직확인서의 사유와 실제 근로자의 귀책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수급 여부를 결정합니다.
왜 그런가요?
중대한 귀책사유의 범위: 법령상 수급이 제한되는 경우는 형법 위반, 사업에 막대한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 장기간(통상 5일 이상) 무단 결근한 경우 등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단순 지각 1회나 결근 1회는 이러한 중대한 귀책사유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직확인서 코드: 사업주가 이직확인서에 귀책사유 코드를 기재하더라도, 고용센터는 해당 코드가 실제 사실과 부합하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사업주가 사실과 다르게 중대한 귀책사유가 있는 것처럼 허위로 신고했다면, 근로자는 고용센터에 피보험자격 확인청구를 통해 이를 정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해야 할 일
이직확인서 내용 확인: 사업주가 제출한 이직확인서의 이직 사유가 실제와 다르게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고용센터 상담: 실업급여 신청 시 담당자에게 지각 1회와 결근 1회로 인해 해고되었음을 사실대로 설명하고, 이것이 중대한 귀책사유에 해당하지 않음을 소명하세요.
증빙 자료 준비: 필요시 경위서 작성 내용이나 당시 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여 고용센터에 제출하세요.
주의할 점
사업주가 지원금 수급 등을 이유로 사실과 다르게 이직 사유를 기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직확인서 처리 결과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고용센터 담당자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연락할 수 있으니, 등록된 연락처로 오는 안내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